춘천의 시선: 한국SF스펙트럼 <간호중>(확장판)



작품 소개 감독 소개
간병 로봇 ‘간호중’이 모든 장기 요양 환자들의 간병을 책임지는 세상. 정인은 ‘호중씨’의 도움으로 의식불명 상태인 엄마 곁을 지킨다. 하지만 희망 없이 지속되는 간병에 지쳐 자살을 결심하자 간호중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다. SF8 중 하나의 에피소드였던 <간호중>이 감독의 재편집을 통해 서 장편 버전으로 소개된다.
고통을 겪는 환자와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의 고통, 반복되는 고통들을 중단하기 위한 존엄사는 과연 윤리 적인 선택일까? 질문의 답을 제시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관객들이 흥미롭게 고민할 수 있도록 좋은 지도를 펼쳐낸다. (이동윤, BIFAN 참고)
감독 : 민규동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 기>로 데뷔한 이후 총 8편의 장 편영화와 옴니버스 영화 <무서 운 이야기> 시리즈의 에피소드 들을 연출했다. 2020년 한국영화 감독조합과 MBC가 공동으로 제 작한 SF8은 민규동 감독의 총괄 기획으로 완성된 프로젝트다.
출연배우 이유영, 예수정, 염혜란
스페셜토크 SF의 새로운 시도, OTT와 극장의 경계 (영화 상영 후)
WAVVE가 투자하고 한국영화감독조합과 MBC가 공동 기획한 의 총괄감독을 맡은 민규동 감독을 초청해 한국 영화 산업 내에서의 SF 장르가 지닌 가능성, 급변하는 상영, 배급 구조 속에서 새로운 대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화상영 2021. 10월 2일 토요일 PM 4시 40분
상영장소 롯데시네마춘천 2관
해설 민규동 감독
모더레이터 이동윤 프로그래머(춘천SF영화제)

민규동 감독

이동윤 프로그래머